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HOW ME THE MONEY 6 (문단 편집) === 총평 === 처음 시작 때만 해도 화려한 프로듀서 라인업과 역대급 참가자들로 많은 기대를 모았으나 '''전 시즌 대비 실패했다는 평이 많은 편이다.'''[* [[SHOW ME THE MONEY 5|전 시즌]] 역시 역대급 출연진들이 등장했던 시즌이라서 더욱 비교가 되었다.] 2016년 여름 압도적인 곡들로 음원 차트를 폭격하며 싹쓸이 하던 저번 시즌과 달리, 이번 시즌은 음원차트 최상위권을 차지한 요즘것들, Red Sun, N분의 1 3곡을 제외하면 모든 음원들이 반짝 상위권을 차지했다가 금세 아래로 곤두박질 치는 등 음원 성적도 별로였고,[* 오히려 최악의 논란이 있었던 시즌4가 거북선, 겁, 오키도키, 오빠차, 내가 할 수 있는건 등 음원 성적에서는 더 좋은 평가를 거뒀기 때문에 시즌4를 재평가 하자는 의견도 나왔다.] [[쇼미더머니3]] 이후의 쇼미더머니 시리즈중 화제성이 가장 낮은 평가를 받고 있다. 쇼미더머니 시리즈 중 레전드 무대가 없다는 점은 [[행주(리듬파워)|행주]]가 Red Sun을 뽑아냄으로써 잠재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확실히 화제성은 예전 같지 못하다는게 중론이다. 실제로 행주의 음원과 초기 음원미션에서 나온 N분의 1과 요즘것들을 제외하곤 음원 전체가 하위권에서 맴돌고 있다. 음원들이 줄세우기를 하던 3~5와 비교하면 확실히 화제성이 부족하다는게 느껴진다. 단적으로 봐도 네이버 TV의 각 시즌별 클립 조회수를 보면 저번 시즌 영상들은 조회수가 300만에 육박하는 영상이 3개, 200만에 육박하는 영상이 7개나 있는데 비해 이번 시즌에는 200만 넘는 영상이 단 한 개 밖에 없다. 딱히 예능을 맡아줄 캐릭터도 없어 예능적인 면에서도 실패했다. 유일하게 예능적인 재미를 준 참가자인 [[슬리피]]도 방송 분량이 많지 않았고 결국 싸이퍼 미션에서 탈락했다. 전통적으로 [[양동근]], [[Dok2|도끼]]&[[더 콰이엇]], [[길(가수)|길]]&[[매드 클라운]], [[쿠시(작곡가)|쿠시]]와 같은 프로듀서들이 예능적인 재미를 만들어냈음에도 이번에는 그런 모습이 없어서 재미가 떨어졌다. [[쇼미더머니4|시즌4]]가 악평을 받은 것은 래퍼들의 인격을 무시한 싸이퍼 미션과 판정 번복, [[송민호]]의 산부인과 가사 및 언행불일치, 훗날 [[수퍼비]]의 디스로 번진 수퍼비의 황당한 탈락 등 도의적인 논란 때문이었고 나온 음악 자체는 좋은 평을 받는데, 시즌6의 경우 문화 자체를 짓밟는 급의 논란이 있었던 건 아니지만 지속적인 악마의 편집 시도로 수많은 시청자들의 반감을 산데다 그 결과물인 방송이 재미가 있는 것도 아니고 곡까지 별로라 시즌4에 비해 나을 게 없다는 평을 받게 된 것. 우선 편집이 굉장히 크게 지적받는다. 일단 지속적으로 제기된 악마의 편집 문제도 있고, 이를 빼놓고 봐도 도무지 편집의 방향성이 잡히지 않을 정도로 각각의 래퍼에 대한 집중도가 떨어지는, 악마의 편집 빼면 아무것도 남지 않는 편집을 보여주었다. '''결국 건진 건 Red Sun, [[우원재]], 렛츠기릿 뿐이라는 의견이 나오기도 할 정도'''.~~let me do it again~~ 다른 래퍼에 대한 저평가가 아니라, 충분히 각자의 캐릭터가 뚜렷한데 '''방송이 정말 더럽게 못 살렸다.''' 편집의 수준은 역대 최악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예고 낚시도 하도 많이 보여줘서 이제 패턴까지 다 파악되어서 역효과가 날 정도. [[넉살]]이 불구덩이에 목걸이를 떨어트리는 장면이 나오면 '아 넉살 합격했네', 갑자기 어떤 래퍼가 칭찬을 받으면 '아 저 래퍼 탈락하네' 등등. [* [[주노플로]]와 [[해쉬 스완]]은 실제로 붙지도 않았는데 예고편에서 둘이 이어폰 끼고 연습하는 장면이 나와서 "제작진이 시켜서 둘이 연기하는 거 짠하다" 는 [[http://gall.dcinside.com/hiphop/4845998|우스갯소리까지]] 나올정도.] 룰에 관해서도 지적받았는데, 다름아닌 '''마이크 선택.''' [[쇼미더머니5|시즌5]]에서 이 룰 때문에 공연에 나가보지도 못하고 [[G2(래퍼)|G2]], [[도넛맨]]이 탈락했으며, 이번 시즌에서도 역시 [[라이노(래퍼)|라이노]], [[블랙나인]], [[우디 고차일드]], [[해쉬 스완]] [* 당시 현장 관객도 방송보던 사람들도 대부분이 해쉬 스완이 올라올 거라 예상을 했다. 곡 자체도 달달한 곡이라 [[킬라그램]]보단 해쉬한테 더 어울리는 곡이었고 현장 인기도 좋았기 때문에 다들 해쉬가 될 줄 알았지만 킬라그램이 선택되어서 논란이 됐었다. 떨어뜨린 이유도 킬라그램이 곡이 더 어울린다 같은 음악적인 게 아니라 "무대에서 합이 안 맞는다" 여서 [[지코]]와 [[DEAN(가수)|딘]]은 더 욕을 먹었다.]이 어이없게 탈락하는 불상사가 벌어지면서 시청자들의 비난이 이어졌다. 특히나 래퍼 본인의 부모님이 자기 자식이 공연도 못 나가고 그대로 탈락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장면은 너무나도 가혹하다는 의견이 시즌 5 때부터 계속되어 왔으며, 올해 역시 [[다이나믹 듀오]] VS [[FANXY CHILD|팬시 차일드]] 공연에서 라이노의 가족들이 탈락 모습을 지켜보며 슬퍼하는 장면이 나와 비판을 피할 수 없었다. 문제점으로 지적된 것 중 또 하나는 실력자들의 연이은 황당한 탈락이다. 확연한 실력 차이가 있었음에도 비슷하게 잘했다며 신예 래퍼들을 우대하여 다음 라운드로 올리는 경우가 비일비재했는데, 이런 현상의 가장 큰 원인은 프로듀서들이 '''어느 정도 이상 하는 참가자면 마냥 잘한다고만 평하며 동급으로 놓고 판단하는 일'''이 상당히 많았기 때문이다. 이런 경향으로 인해 [[페노메코]], [[이그니토]], [[myunDo]], [[피타입]] 등 상당히 많은 래퍼들이 아깝게 탈락했다.[* 단 [[우원재]]는 우승후보로 자주 거론되었던 이그니토가 탈락하긴 했지만 본인이 그만큼의 임팩트를 보여준데다가 오히려 완전한 일반인이었던 그가 대중들과 힙합팬들에게 실력을 제대로 증명할 수 있어서 여기에 거론되기는 상당히 애매한 부분이 있다. 하지만 이그니토와의 대결 영상을 보면 일단 우원재는 가사를 한 번 틀렸다. 그리고 음원 미션이나 본선 무대 등에서 보여준 모습을 보면 아직 기본기가 미숙해 호흡 조절을 제대로 못해서 거친 숨소리가 그대로 다 들릴 정도. 즉, 이미 발성, 호흡, 랩 스킬과 같은 기본기나 실력 면에서 거의 완벽하게 완성이 되어있는 이그니토를 떨어뜨리고 자신이 표현하고자 하는 분위기를 잘 표현하긴 하지만 그 외의 측면에서 아직 프로들에 비해 미숙했던 우원재가 붙은 셈이다.][* 또한 [[에이솔]], [[조우찬]] 등이 신인 우대로 올라간 것뿐이라는 반응을 얻게 되었다. 그 외에 우승후보로 거론되기도 한 [[마이크로닷]]과 [[보이비]]가 [[매니악(래퍼)|매니악]]과 [[블랙나인]]에게 패해 떨어지기도 했지만, 이들은 사람들에게 기대를 적게 받았을 뿐이지 3차 예선에서 이길 만한 랩을 보여주었다는 데에는 대부분 동의한다.] 게다가 애초에 처음부터 신인 래퍼들을 뽑을 것이었으면 왜 [[나상욱]]과 같은 전도유망한 래퍼들은 단지 '''가사 실수'''라는 이유만으로 떨어뜨렸는가? 그러면서 [[디기리]] 같이 형편없는 실력을 보여준 인맥있는 래퍼들을 단지 '''인맥 힙합'''이라는 이유로 뽑는 이런 앞뒤가 안 맞는 심사 역시 문제점으로 크게 지적되고 있는 부분 중 하나. 이런 경향이 적었던 [[Dok2|도끼]]&[[박재범]] 팀이나 [[지코]]&[[DEAN(가수)|딘]] 팀은 본인들의 생각대로 심사를 한 것으로 보이나, 나머지 두 팀의 심사 기준이 대놓고 신예 래퍼 우대인지라... 특히 3차 예선에서 이런 경향이 심하게 드러났다. 인맥힙합은 보여준 실력과 상관없이 프로듀서와 더 가까운 관계의 래퍼가 합격하는 것을 비판하는 말인데, 이와 상관없이 보여준 실력으로 보아 기성 래퍼가 더 나았다면 당연히 그 쪽을 뽑는 것이 맞음에도 불구하고 "기회를 주고 싶다"는 이유로 더 잘한 기성 래퍼를 탈락시키는 사례가 많았기 때문에 오히려 역차별 논란이 생기게 되었다. 그 결과 신인 래퍼들 개인에게는 본인의 이름을 알리는 기회가 되었을지는 몰라도, 시청자들이나 방송적인 면에서는 가능성은 있지만 뚜렷한 색깔이 만들어지진 않은 래퍼들이 많이 합격하며 시청자들의 흥미를 끌기 어려워졌다. 이번 쇼미6의 평가가 낮아진 이유 중 가장 결정적인 이유. 우승후보로 꼽으며 기대했던 래퍼들이 전부 신인들에게 양보하자는 이유로 탈락해버리니 합리적으로 납득하기도 어려웠고 앞으로의 방송에 대한 기대감만 낮아질 뿐이었다. 또한 프로듀싱 능력에 대한 평가들도 전반적으로 그렇게 좋지 않은 편이었는데 가장 트렌디한 곡을 뽑아낼 것이라고 기대됐던 [[지코]]&[[DEAN(가수)|딘]] 팀이 요즘것들, Red Sun을 제외하고는 기대와는 다르게 평가가 좋지 않았다. 특히 마지막 결승곡인 '돌리고'는 결론적으로는 이기기는 했지만 결승곡으로는 산만했다는 평이 대부분이다. 문자 투표 1위였던 [[우원재]]가 현장 투표에 의해 1차 탈락을 한 것이다. 역시 2차 결선 문자 투표 1위였던 [[넉살]]이 현장투표 결과로 준우승을 차지한데 대한 의문도 있다. ~~정작 행주는 잘했는데 돌리고가 문제였던 결승전~~ 다만 인지도와 실력을 갖춘 많은 래퍼들을 조기에 잃은 탓에 화제성을 잃었지만, 또 어찌보면 그 덕에 신인 발굴이란 측면에선 '''역대 시즌 중 가장 유의미한 결과를 거두기도 했다는 점'''은 부정할 수 없다. 당장 인지도가 없던 [[우원재]], [[네스(래퍼)|네스]], [[우디 고차일드]], [[라이노(래퍼)|라이노]], [[조우찬]], [[에이솔]], [[블랙나인]] 등의 래퍼들이 루키로 떠올랐으며, [[행주(리듬파워)|행주]], [[한해]], [[매니악(래퍼)|매니악]], [[더블케이]] 등의 최근 활동이 뜸하거나 리스너들에게 잊혀졌던 기존 실력자들이 다시 주목받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점차 기성 래퍼들의 랩 컴피티션의 장으로 변해가던 쇼미더머니에서 오랜만에 이렇게 초심으로 돌아가 신인 래퍼 발굴을 성공했다는 것 자체는 수많은 비판 속에서도 높게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애초에 시청자들에게 가장 평가가 좋은 [[쇼미더머니5|시즌5]]에서는 결승까지 올라온 래퍼들이 모두 재참가자들이었으니... 저번 시즌에서 해내지 못한 일을 해냈다는 것은 긍정적으로 평가할 만하다. 게다가 결과는 신인 래퍼가 주목만 받고 끝난 것도 아닌 쇼미더머니 이후 우원재는 [[AOMG]]와 계약 후 차트 1위까지 하는 등 힙합씬에 잘 안착했고, 그 외의 신인들도 힙합씬에 자리를 잡았다.[* 우디 고차일드는 하이어뮤직과 계약, 블랙나인은 굿라이프크루와 계약] 또한 화제성 부분도 그렇게까지 떨어지지는 않고 여전히 '인기 예능 프로' 타이틀을 걸수는 있을 정도의 성과를 얻긴 했다. 어디까지나 전 시즌들에 비하면 한참 역부족이라서 까이는 거지, SNS, 클립 조회수 등의 지표들은 꽤나 우수했다. 예시로 우원재 같은 경우엔 우원재를 패러디한 광고가 등장하고 심지어 개콘에서도 우원재를 패러디 했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고, 음원차트 성적도 Red Sun, N분의 1, 요즘것들 3곡은 음원 공개 후 차트 상위권에 오랜 시간 머물며 연간 차트에 오를 정도로 좋은 성적을 기록하였다. 결승전에서 우원재가 2차 경연 곡으로 준비했던 '시차(We are)'가 압도적인 음원 성적을 거뒀는데 이 곡은 쇼미더머니 명의로 나오진 않았다. 혹자들은 이번 시즌을 슈스케의 마지막 불꽃이라고 여겨지는 [[슈퍼스타K4]]에 비유하기도 한다. 전 시즌들에 못한 평가를 거두었고, 악마의 편집, 인기투표, 부족한 무대 퀄리티 등의 고질적 단점이 본격적으로 표면화되기 시작한 시즌이라는 점이 상당히 닮아있다는 이유. 이는 그래도 한 예능 프로그램이자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써 꽤 준수한 모습을 보였다는 말도 되겠지만 바꿔 말하면 이대로 또 어설프게 다음 시즌을 제작했다가는 [[슈퍼스타K5]]처럼 아주 대폭망할 위험도도 있다는 말. 한 편으로는 이 실망적인 평을 거둔 시즌 이후로 한국 힙합계가 가라앉는 신호탄이 된다는 말도 있다. 말 그대로 한국에서 힙합 열풍을 일으키게 된 원인이 이 프로그램 덕분인데 말 그대로 이 프로그램이 가라 앉는건 곧 한국 힙합이 가라앉는거랑 마찬가지라고 보는 의견.[* 물론 쇼미더머니의 인기가 줄어든다고 힙합의 인기가 떨어진다는 비례 관계까지는 증명된 바가 없지만, 실제로 쇼미더머니가 힙합 열풍을 일으킨 일등공신이긴 하며, 여전히 쇼미더머니가 힙합 열풍을 이어가는 매개체 역할을 하는 것은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실제로 이 시즌 전후로 눈에 띄게 차트 상위권에서 힙합 장르의 곡이 16년 [[쇼미더머니5]]가 진행될 때 차트를 수놓았던 것과 달리 2018년은 거의 발라드가 차트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그나마 [[고등래퍼 2]]가 꽤나 선전하면서 이 의견은 좀 가라 앉은 편이다. 그러나 2년 뒤 방영한 [[쇼미더머니8|쇼미 8]]이 역대급으로 망해서 시즌 6를 재평가하자는 움직임이 있기도 하다. [[쇼미더머니5|쇼미 5]]가 워낙 전성기여서 바로 뒤에 나온 6가 저평가 당하는 면도 있는데 8에 비하면 선녀였다는 것. 타 시즌들과는 달리 팀 선택에서 한 팀당 5명이 선택 받을 수 있었다. 덕분에 음원 미션의 곡들이 꽤나 길어졌다(...) 팀 [[타이거 JK]]&[[비지(래퍼)|비지]]의 ‘젓가락’을 제외하면 나머지 3곡이 최소 4분 중후반대 이상이었으며, 심지어 팀 [[Dok2|도끼]]&[[박재범]]의 ‘도박’은 무려 5분 41초라는 긴 러닝타임을 자랑했다. 그 이후에도 시즌5에선 탈락자가 없었던[* 시즌4 디스 배틀에선 이번 시즌과 같이 패배 팀에 한해 탈락자가 있었다. 다만 그땐 생존자가 12명 뿐이었고, 그 덕에 모든 팀의 마이크 선택까지 모두 마무리된 1차 본선에선 단 6명만 무대를 섰다(...)] 디스 배틀에서도 패배 팀에서 한 명씩 탈락자가 나왔고, 마이크 선택이 있는 1차 본선에선 디스 배틀 승리 팀에서 한 명씩 탈락자가 나왔다. 문제는 10명을 그렇게나 탈락시키면서 [[해쉬 스완]]이나 [[블랙나인]] 같은 실력자들을 날렸음에도 불구하고 시즌5에 이어 또 10명이 무대에 섰다는 것. 전 시즌에서 나타났던 문제점[* 본선 무대에 많은 참가자들이 올랐으나 남은 방송 분량이 모자라(...) 빠르게 줄여나가기 위해 채택한 2vs2, 1vs1 방식이 2년 연속으로 답습되었다.]이 개선되기는 커녕 오히려 더 불어난 모양새였다. 결국 [[SHOW ME THE MONEY 777|777]]에선 다시 팀 선택 4명, 디스 배틀 탈락자 없음으로 룰이 회귀되었고, 문제의 마이크 선택도 폐지되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